전북대 김종훈 교수, 대한대장항문학회장 선출

김준환 / 2013-04-25 14:54:15
“학술적 발전과 환자 질병 치료 위해 최선 다하겠다”

▲전북대 김종훈 교수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김종훈 교수(의학전문대학원 외과)가 대장항문학 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인 대한대장항문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4년 4월까지다.


김 교수는 “대장항문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를 이끌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학회의 본분인 학문적 발전과 환자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전북대병원 외과장, 응급실장, 교육연구실장, 삼남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외과학회 이사, 대한대장항문학회 교육수련위원장 및 국제위원장, 제24회 세계대장항문학회 조직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2에는 대장항문학 연구와 치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의사협회 표창을 받기도 했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항문학 연구 발전과 환자 건강 증진을 목표로 1967년 창립됐으며 현재 1780명의 대장항문학 전공 의사들로 구성돼 있다. 대한대장항문병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한국인 대장암 취급지침서를 발간하는 등 국내 대장암 치료와 연구에 공헌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북대 이존화 교수팀, 닭 전염병 치료 백신 개발
전북대 로스쿨, 2기 변호사 시험 합격률 84.9% 기록
전북대, 국내 대학 유일 한옥교육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