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금연 병원’ 선포

부미현 / 2013-04-23 15:49:01
매일 2회 원내외 금연 캠페인, 직원 대상 금연 클리닉도 진행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최근 ‘금연 병원’을 선포했다.


2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원내외 재떨이를 전면 수거하고 병원과 장례식장, 주변 공원에 금연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했다. 금연 병원 달성을 위해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금연 캠페인과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또한 건국대병원은 광진구보건소와 함께 이동 ‘금연 클리닉’도 진행한다.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희망자를 모집해 패치나 껌 등 금연 보조제를 지급하고, 흡연의 폐해 및 금단 증상에 대한 교육과 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6개월 뒤 니코틴 검사를 통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스케일링 등 무료 구강검사권을 제공한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지난해 처음 실시, 22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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