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박물관은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라온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라온’이란 ‘즐거운’을 의미하는 순우리말로 목포대 박물관 ‘라온 역사·문화 탐방’은 학생들의 즐거운 역사·문화 방과후 체험학습을 목표로 2013년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전라남도 서부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류의 의식주와 관련한 불 피우기, 토기 만들기, 원시 바비큐, 원시 사냥, 움집 만들기 등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 가능한 체험학습 콘텐츠로 구성됐다.
1회 차 프로그램인 ‘인류, 불과 흙을 만나다’는 목포, 해남, 영광, 함평 지역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목포대 박물관과 선사체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목포대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소통의 장이자 창의적 활동의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와 같은 방과 후 학습 활성화는 향후 공교육의 사회적 역량 확산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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