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대구청소년지원재단, 협약 체결

이원지 / 2013-04-15 20:41:07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은 지난 11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재)대구청소년지원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계명대 조성숙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장과 (재)대구청소년지원재단 이상헌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대상 아동 발굴 및 홍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정보 교류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각종 정보, 자원 공유 및 연계 등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육, 상담, 보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계명대는 월 4회 1:1 맞춤형 음악교육(피아노/성악), 월 2회 정서순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인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 남구, 달서구, 달성군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계명대는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서비스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09년 달서구를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 신당종합사회복지관, 기아대책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지역 내 관련기관 15곳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성숙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상담서비스와 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의 제공과 함께 아동들이 보다 전인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여러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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