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연회에서 이 교수는 ‘왜 역동적 복지국가인가’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존엄, 연대, 정의를 3대 가치로 삼고 보편적 복지, 적극적 복지, 공정한 경제, 혁신적 경제를 4개의 원칙으로 제시한다”며 “실질적 보편주의를 통해 ‘깨어 있는’ 국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나라를 우리 후대에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교수는 경희대 의과대학을 거쳐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으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정책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의료관리학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를 맡고 있기도 한 이 교수는 행복, 번영, 평화 등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가치와 목표가 복지국가를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믿는 '복지국가 전도사'다. 복지국가 담론과 정책을 시민사회에 확산하는 '복지국가 운동'을 이끌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복지국가가 내게 좋은 19가지’, ‘복지국가의 길을 열다’, ‘역동적 복지국가의 논리와 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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