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는 오는 16일 교내 서석홀에서 ‘결정을 지연시키자’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삼성반도체 공장의 백혈병 문제를 다룬 만화 ‘먼지 없는 방’에서 자료조사와 현장 노동자들에 대한 취재를 통해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반도체 공장을 만화로 그려 냈다.
대학 신문에 실은 만평을 계기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김 씨는 어린이 교양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뚝딱뚝딱 인권짓기’를 여섯 차례 연재했고 용산 참사를 다룬 르포 만화 ‘내가 살던 용산’, 재개발 제도와 강제철거의 현실을 다룬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 참여했다. 작품집으로 ‘몹쓸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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