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사범대학 부설 교육연수원이 전라북도 교육청으로부터 특수 분야 직무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통합교육의 이해와 교수적 지원', '인성교육프로그램-건강한 교사, 행복한 학생 지도를 위한 마음 수련', '식생활 교육사 과정' 등 3개 과정의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원광대 교육연수원은 2013년 여름방학 2주 동안 전라북도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과정은 이론뿐만 아니라 교사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운영위원회 및 전공 관련 학과 교수와 연계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인성교육프로그램은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와 연계해 인성교육의 이해와 적용, 건강한 교사를 위한 프로그램, 행복한 학생 지도를 위한 프로그램, 마음 수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통합교육의 이해와 교수적 지원은 특수교사를 비롯한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의 이해, 통합교육장면에서 교수적 수정 방법, 통합교육장면에서 특수교육교사와 일반교육교사의 협력에 관한 프로그램이 중등특수교육과 최세민 교수가 책임교수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가정교육과 박은숙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은 식생활 교육사 과정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생활교육 정책, 녹색식생활의 이해, 식생활 학생 교육, 식생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은희 교육연수원 부원장은 “향후 사범대학을 비롯한 교원양성기관, 교육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연수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전공 분야 연수를 개설하기 위한 각 학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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