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거꾸로 솟다[돌다]]
피가 머리로 모인다는 뜻으로,
매우 흥분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그는 자기가 배신당했다는 생각이 들자
피가 거꾸로 솟는 듯했다.
/그런데 이러한 일규에게 어느 날 뜻밖에도
기범이 스스로 찾아왔다.일규는 순간 전신의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분노를 느꼈다.
≪홍성훈, 무사와 악사≫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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