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광역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강원대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농촌활성화지원센터사업은 주민주도형 농촌공동체(마을, 권역) 활력화 및 지자체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전국 8개 광역 거점별로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강원도에서는 강원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대에 설치되는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건설공학과 김기성 교수를 센터장으로 해 학내 교수진과 강원발전연구원, 강원도농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농협강원본부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소시움 형태로 설치, 운영된다.
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원도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강원도 내 농촌마을(권역)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주민역량강화 ▲현장포럼지원 ▲지자체의 현장활동가 교육 ▲정보교류 ▲마을 발전 과제 발굴과 정책과제 개발제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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