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범식은 순천대 총학생회와 6개 단과대학생회, 동아리연합회, 관생자치회가 연합으로 마련했다.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송영무 총장과 김원중 학생처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교수들과 백철웅 총학생회장, 6개 단과대학 학생회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범식 1부는 총학생회장 인사, 송영무 총장 축사, 의과대학 유치 지지서명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는 학생회 소개, 자치기구 소개, 출범 선언 등이 이어졌다.
백철웅 총학생회장은 “77만 명이 함께하는 그날까지 의과대학 설립, 총학생회가 앞장 서겠습니다”라며 5만 여명의 의과대학 유치 지지서명서를 기획처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송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도민의 염원이자 전남 동부지역의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의과대학 유치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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