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는 오는 13일 교내 백령아트센터와 각 단과대학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신승호 강원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신입생,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각 단과대학 별로 외부에서 실시하던 관행을 탈피하고 신입생들에게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교내에서 실시된다.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생활안내-E러닝 콘텐츠 소개 ▲교가 및 응원가 배우기 ▲학생 자치기구 소개 ▲신입생 수강신청 안내/지도 ▲‘나’와 ‘너’ 알기(자기소개) ▲‘우리 강원대’ 알기(학과 소개, 교수님 궁금해요) ▲대학생활 설계 및 편지쓰기(인생 설계도 작성, 부모님 및 가족에게 편지쓰기) ▲취업컨설턴트 강의 ▲적성검사 ▲직업탐방 및 졸업생 특강 ▲학교 탐방 및 캠퍼스 런닝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대 관계자는 “그 동안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음주를 비롯한 사교활동에만 국한돼 있어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등 역기능이 많았다”며 “대학생활은 앞으로 학생들의 인생이 결정되는 시기인 만큼 보다 생산적이고 순기능적인 역할이 중요시 돼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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