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박(을) 놓다]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물리치거나 거절하다.
(예문: 처녀 나이 스물둘에다, 천애의 고아에다,
갖다 대는 혼처마다 퇴박을 놓는 소문난 교만은
종상이의 흠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한 흠이
아니었다.≪박완서, 미망≫)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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