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는 6일 ‘2013 국제겨울학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겨울학교에는 일본 오사카대학, 고베대학, 동지사대학, 국사관대학 등 8개 대학에서 총 37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다음달 2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일본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특별 제작한 한국어 교재를 중심으로 3개 분반의 수준별 맞춤형 수업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한복체험, 도예체험, 한국음식만들기, 태권도체험, 홈스테이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체험이 준비돼 있다.
전남대는 국립 5·18묘지 및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우리 역사 및 한일 역사에 대해 생각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또 전남대 학생 17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초적인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 대학생들과 국제사회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며 실질적인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국제협력본부는 “매년 국제겨울학교를 통해 일본 유수 대학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전남대의 국제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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