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한·러 문화 연구와 교류 위한 토대 마련

나영주 / 2013-01-30 13:55:20
모스크바 세종학당과 지원 협약 맺어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성시종)는 30일 세종학당과 지원·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세종학당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해외 보급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한국어 교육 기관으로 90개의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원광디지털대는 모스크바에 위치한 원광교육센터에 러시아 세종학당을 개설‧운영하고 콘텐츠 제작과 학습 내용 등을 지원한다. 러시아 내 한국어·전통문화 보급을 위한 세미나와 특강 지원도 이뤄진다. 교육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에서 개발한 ‘한국어 표준 교육 과정’에 따른다.


이에 따라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학과 학생들은 모스크바 원광교육센터로의 실습 교육과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성시종 총장은 “이번 협약에 따른 세종 학당 개설은 국가적으로도 많은 의미가 있다. 양국의 언어와 문화의 비교 연구를 위한 토대 마련이라는 측면과 러시아 내 한국어 학습 수요에 대한 실태 조사 및 연구의 밑바탕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한국어문화학과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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