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 글로벌기업가센터는 40여 명의 창업 준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우수 동문기업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된 ‘한양동문 스타트업(Start-up) 아카데미’ 수업의 일환으로 창업 준비자들과 우수 동문기업의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씨유메디칼시스템(대표이사 나학록)과 제천에 있는 휴온스(부회장 윤성태)의 GMP공장을 방문하고 생산공정과 고수익창출 및 성공비결 등을 들어볼 예정이다.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 관계자는 “동문과 재학생을 하나로 묶은 팀 창업을 강조해 실질적인 유효 창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덕호 총장은 “대학 졸업 후에도 자신의 꿈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졸업동문 예비창업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매년 50개씩 5년간 250개 이상의 창업기업을 배출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추진해 ‘CEO 사관학교’로서의 한양대의 대외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동문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과 동문들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겨울방학기간 동안 실전 창업교육, 선배 CEO 멘토링, 동문기업 현장탐방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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