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전라북도 주관 산학관커플링사업 평가에서 경영관리와 첨단부품·소재, 예술경영 등 3개 사업단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전라북도로부터 연간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이공계열부터 시행됐으며 지난해부터는 상대적으로 취업문이 좁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전북대 박경수 산학관커플링사업단장은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경영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론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취업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산학관커플링사업은 청년실업 및 구인ㆍ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도와 대학, 기업이 산학관 협력체제를 구축해 맞춤형 전문 인력을 도내 기업에 공급, 청년 취업 지원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