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주인공은 전북대 생명과학과 미생물학실험실 장광엽 교수(대학원장)와 같은 연구팀 제자인 강지영 씨(박사과정).
장 교수는 최근 미생물 자원 확보 및 관련 논문의 실적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1982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장 교수는 생명과학분야의 연구와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2007년부터 현재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자생생물조사 발굴·연구사업에 연구원 및 총괄책임자로 참여하며 대한민국의 자생 미생물자원의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체계적인 발굴전략 수립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같은 연구팀 소속 강 씨 역시 자생 미생물자원 확보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생물자원관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강 씨는 나고야 의정서의 발효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자생 미생물 자원의 확보와 주권화의 가치에 대한 연구를 통해 연구팀과 함께 관련 논문 4편을 미생물 분류학에서 저명한 학술지인 IJSEM에 발표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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