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무식에서 채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학교 시설 확충 사업, 주요 국책 사업 등 대학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부지원이 어느 해 못지않게 많아 대학발전의 초석이 더욱 단단히 다져진 한 해였다”며 학교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계사년인 2013년도에는 새만금특별법이 제정되고 새만금특별청 설립이 예상되는 등 주변의 변화가 많은 해”라며 “군산대 역시 이러한 흐름을 놓치지 말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도약의 발판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채 총장은 “새만금사업이 이제는 전북지역만의 것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관심사가 된 만큼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만 새만금 지역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살릴 수 있다”며 “전 구성원이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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