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홍보용 포토존(벽화) 설치 '화제'

나영주 / 2012-12-14 14:40:54
전공학생 15명이 재능 기부

상지대(총장 유재천)가 교내에 홍보용 포토존(벽화)을 설치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상지대는 "학생들의 교내 동선을 파악해 통행이 잦은 본관과 한울관(보건과학대학) 외벽 그리고 본관과 대학원관 뒤편 중앙 계단에 포토존(벽화)을 설치했다"면서 "저탄소 그린캠퍼스를 자랑하는 지역 속의 친환경 대학인 상지대의 포토존이 구성원뿐 아니라 상지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4일 밝혔다.


본관과 한울관 외벽에는 날개 그림의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본관과 대학원관 뒤편 중앙계단에는 원주시 시화(市花)인 장미그림 포토존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작업은 상지대 디자인학부 하용훈 교수의 지도 하에 전공학생 15명이 재능 기부를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디자인학부 3학년 배민영 씨는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 하는 학우들의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작업이 졸업 후에도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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