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정세현) 인문대학 한국어문학부 4학년 최연희(국어국문학전공) 씨가 NHN게임문학상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3회를 맞이한 NHN게임문학상은 차세대 게임 산업을 이끌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원하기 위한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이다. 최 씨는 템푸스(Tempus, 시간)라는 작품을 출품,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상장과 함께 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원광대 관계자는 "작품 템푸스는 뛰어난 과학문명일지라도 인간들의 욕망 앞에서는 참담한 파괴의 화신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다"면서 "주인공을 통해 과거의 균열된 시간을 원상으로 복원, 평화로운 미래를 되찾아야 한다는 미션이 강하게 내재돼 있다는 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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