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총장직무대행 이은규)가 전국대학 중ᐧ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노력한 결과 재학생들의 2012년 장학금 혜택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안양대는 8개 지표의 목표수치를 공표하고 이를 위한 전략수립을 세웠다. 안양대의 8개 지표는 △취업률(65%) △장학금 지급율(20%) △교육비 환원율(130%) △법인지표(48.8%) △재학생 충원율(100%) △학사관리/교육과정(55%) △등록금 부담완화(44%) △전임교원 확보율(71%) 등이다.
5일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안양대는 2012년 총 146억 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이는 작년 장학금 지급 총액인 71억 원 대비 2배 이상의 지급율로 목표수치 20%보다 훨씬 웃도는 36.5%다.
1인당 장학금 평균 지급액으로 계산해보면 2011년 72만1398원에서 2012년 147만2070원, 장학금 수혜인원은 재학생 총 4959명 대비 3040명으로 총 61%의 재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특히 이중에서 1698명은 전액장학금의 혜택을 받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12년 2학기 1인당 지급되는 장학금액은 185만5212원으로 실제 안양대 재학생의 절반이 훨씬 넘는 61%의 학생이 반값등록금혜택을 누렸다.
안양대 관계자는 “단발성 장학금 지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기금 재원마련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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