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아주대

대학저널 / 2012-12-05 13:01:00

1990년대부터 교육개혁 추진,


국내 ‘최초’ 타이틀 많은 도전적인 대학


아주대가 ‘잘 가르치는 대학’의 대표주자로 명품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이하 ACE)에 선정된 것은 물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약대 유치,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이하 WCU)’사업 선정에도 모두 성공하면서 우수한 교육과 연구역량을 입증한 것. 정부가 ‘잘 가르치는 대학’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사회적으로도 ‘잘 가르치는 대학’이 각광받는 지금, 아주대의 위상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교육개혁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 실현


아주대하면 일반적으로 공대를 떠올린다. 아주대가 1971년 체결된 ‘한·불 정부간 기술초급대학 설립에 관한 협정’에서 출발했고 이후 △1973년 아주공업초급대학 개교 △1974년 아주공과대학 승격 △1977년 학교법인 대우학원의 아주공과대학 인수 등 역사만 봐도
아주대가 공대가 강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공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아주대는 학부교육 전반에서 일찌감치 명품교육을 실현해왔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잘 가르치는 대학’, 아주대의 명성을 만든 원동력이다. 아주대는 1990년대부터 교육개혁을 선도하며 ‘작지만 강한 대학, 교육을 잘 시키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아주대는 ‘최초’의 수식어가 많은 대학이다. 국내 최초로 1996년에 학부제를 전면 도입했고 전과·전공선택기회 무제한 부여, 해외대학 복수학위제 등도 최초로 실시했다. 국제학부, e-비즈니스학부, 금융공학부, 문화콘텐츠학전공 등 융·복합 학문분야에서도 아주대는 선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로스쿨·WCU·약대, ‘트리플 크라운’ 달성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 아주대의 명성은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에서 입증되고 있다. 2008년 당시 대학들이 자존심과 사활을 걸었던 로스쿨 유치 사업에서 아주대는 로스쿨을 유치에 성공해 법학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아주대 로스쿨은 지정학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학교 인근 2만여 개 이상 기업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법무 특성화’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최초로 시행한 제 1회 변호사 시험에서 졸업생 전원이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졸업생이 전원 100% 합격한 학교는 아주대와 경희대가 유일했다. 특히 아주대는 비법학사 비율이 80%로 타대에 비해 불리한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잘 시키는’ 아주대의 전통답게 변호사시험 합격률 100%라는 결과를 이뤘다.


2009년 WCU 사업 선정, 2010년 약대 유치에 연이어 성공한 아주대는 대학들의 숙원사업에서 두각을 보이며 대학가의 주목을 받았다. WCU육성사업 선정에 따라 아주대는 금융공학부를 신설했다. 특히 WCU 사업에서는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과 경쟁해 단독으로 사업에 선정됐다. WCU 사업에 따라 아주대는 금융공학부를 신설했고 현재 미국 MIT·프린스턴대·코넬대·스탠포드대, 영국 옥스퍼드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들이 금융공학 인재 양성에 알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아주대의 사업 선정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아주비전 2023’으로 2023년 ‘세계 100대학’ 진입


아주대는 2008년 ‘아주비전 2023’을 선포했다. ‘아주비전 2023’은 ‘융합학문을 선도하는 세계수준의 대학’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1단계 2013년까지 국내 Top10 재진입 △2단계 2018년까지 국내 사립대 Top5·아시아 50대 대학 진입 △3단계 2023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단계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아주대는 학문적 수월성 제고, 글로벌 캠퍼스 실현, 혁신적인 행정·지원시스템 구축, 긍지와 활력의 아주문화 확산을 4대 전략으로 우수 교육·연구그룹
육성, 우수 교수 유치, 외국인 교수·유학생 유치 강화, 복수학위·교환확생 확대, U-Campus 실현, 봉사하는 대학문화 정착 등 세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아주대 특성화학과·장학제도 소개


아주대는 실용학문 위주로 교육하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학과를 신설하기도 하고, 기존의 학과에서 좀 더 새로운 교육과정을 확장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교양이 풍부하면서도 본인의 전공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T자형 인재를 추구하는 사회의 트렌드를 반영한 융·복합학과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신입생을 선발하는 인문대학의 문화콘텐츠학과의 경우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를 기획, 제작, 마케팅 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전시, 공연, 디지털 스토리텔링 등이 교육과정에 들어가 있고, 외부전문가 초청강의, 소학회 등 비교과 과정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식객, 파랑주의보, 미인도 등을 연출한 전윤수 감독을 교수로 영입해 실무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했다.


정보통신대학의 미디어학과의 ‘스마트콘텐츠 전공’과 결과물은 같지만 기획이나 마케팅 분야를 위주로 공부하는 것으로 문과출신의 학생들에게 적당한 전공이다. 2년 전 인문대학의 연계전공으로 신설해 복수전공으로만 가능하도록 했고 현재 복수전공을 하는 학생 중 문과학생도 많지만 미디어학과 학생들도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올해부터는 아주대가 전체적으로 학과제로 전환(사회과학부 제외)하면서 제 1전공으로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신설한 정보통신대학의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기획, 개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기기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항공, 자동차 등의 하드웨어에 적절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 기획력까지 필요한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올해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정보컴퓨터공학과내의 소프트웨어보안전공은 기존의 컴퓨터공학에서 정보보안 분야를 특화해 보안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전공이다. 백신을 만들거나 인터넷 보안등을 연구하는 전공으로 프로그래밍 뿐 아니라 윤리, 인성부분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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