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제문화연구소, 국제 심포지엄 개최

김준환 / 2012-12-04 17:37:57
'한국 음식, 동·서양 예술 등 융·복합 학문 토대 만든다'

전북대 국제문화교류연구소(소장 진상범)는 6일과 7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상호문화적 소통과 행정학의 언어'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여름 전북대 국제문화교류연구소와 독일 바이로이트대 간 학술교류협정에 따른 것으로 심포지엄은 매년 양 대학을 오가며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심포지엄은 모두 4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1분과에서는 전북대 김용성 교수가 '융복합적 관점에서 본 한국음식문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국제한식조리학교 정혜정 박사는 '한식 세계화를 위한 메뉴 개발전략'에 대해, 한국식품연구원 장대자 박사는 '한국발효식품의 세계화'에 대해, 전주대 장미영 교수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한국음식의 세계화'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한 비엔나대의 한국학자인 짐머만(Zimmermann) 교수는 한국음식의 범주화를 통한 한국음식 세계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분과에서는 독일바이로이트대 마이어(Mayer) 교수가 '아시아적 거울에 비친 유럽(Europe in an Asian Mirror)'을 주제로 동·서양의 문화적 만남과 교류를 타진하고 전북대 진상범 교수는 아르노홀츠의 시세계 나타난 동·서양의 만남과 의미를 규명한다.


또한 3분과에서는 동·서양 노동실태와 행정학 조사방법 등을 다양한 주제발표를 통해 살피는 시간이 마련되며 4분과에서는 건국대 전병국 교수와 서울대 김용채 교수 등 국내외 우수 학자들이 학문적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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