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

대학저널 / 2012-12-04 15:22:02

본·분교 통합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해 용인캠퍼스 설립 3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교육시스템을 확충하고 캠퍼스 명칭도 ‘글로벌캠퍼스’로 변경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 그리고 올해 본·분교 통합이 확정됨에 따라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는 본·분교 관계가 아니라 각기 다른 전공을 둔 하나의 대학으로 통합 운영하며 서울캠퍼스는 어문학과 인문·사회학의 학술 중심으로, 글로벌캠퍼스는 통번역, 국제지역학, 자연과학·공학의 실용학문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국내 유일의 글로벌문화 체험장 HUFS-Dorm
글로벌캠퍼스 제2기숙사(HUFS-Dorm)는 17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학생용 기숙사와 외국인 교수 8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아파트동으로 구성돼 있다. 각 실마다 개별 샤워실과 화장실, 인터넷 전화기가 설치돼 있는 것은 물론, 각 동별 열람실과 휘트니스 센터, 학생식당, 세미나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HUFS-Dorm은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과 언어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캠퍼스 랜드마크가 될 신본관 신축
2014년 6월 완공 예정인 글로벌캠퍼스 신본관은 65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된다. 강의실과 전산실, IT실습실, 세미나실 등으로 사용될 교육공간과 내·외국인 연구실 그리고 대학본부, 2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컨퍼런스 홀 겸 체육관, 휘트니스 센터 및 복지시설로 쓰일 공간들을 구축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며 내실 교육의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로써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의 균형 발전을 통해 국내 제1의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국제지역대학
2013년 출범하는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은 21세기 세계의 중요 전략지역을 대표하는 유럽의 프랑스, 그리스-불가리아, 중남미의 브라질, 남아시아의 인도 및 중앙아시아와 아프키라 지역 및 러시아와 관련된 7개의 학과로 구성돼 있다. 다민족·다문화 공동체를 지향하는 세계화 시대에 국가발전과 국제적인 상호교류, 협력 증진에 공헌할 수 있는 국제기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해당지역의 다중언어 구사능력을 배양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지역 사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


HUFS, 세계와 함께 날다
외국어 인증제도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외국어 능통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8학기의 재학기간 중 최소 1학기는 외국대학에서 수학하게 함으로써 재학생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켜주는 7+1제도, 미국대학의 학위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복수학위제도, 교환학생제도, 학·석사 연계과정, 단기어학연수제도, 해외문화홍보원 인턴십, KOTRA 해외무역관 인턴십, 외교통상부 재외공관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무대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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