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안병순 교수, ‘코파나스’ 상 수상

박초아 / 2012-11-23 15:00:48
현대무용에 대한 창조정신과 예술혼으로 공로 인정 받아

순천향대(총장 손풍삼)는 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한선숙)에서 올해의 ‘코파나스’ 상 수상자로 연극무용학과 안병순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안 교수는 그동안 끊임없는 창조정신과 예술혼으로 현대무용 중심의 예술영역 체계구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코파나스’는 현대무용의 개척자 이사도라 던컨이 고대 그리스 정신을 찾기 위해 아테네 인근의 코파나스 언덕에서 춤을 발표한 것에서 따온 이름이며 현대무용 창작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편 안 교수는 지난 2월 한국무용학회에서 ‘무용大賞’을 수상한바 있으며 한국무용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돼 오는 2013년부터 임기 2년의 회장활동을 시작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6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오키드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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