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쪄 먹다]
1.꾀, 재주, 수단 따위가 다른 것에 견주어 비교가 안 될 만큼 월등하다.
(예문:우리 어머니는 귀신 찜 쪄 먹게 바느질 솜씨가 좋다.
/친일파 찜 쪄 먹겠다. 왜놈들이 들으면 상 주겠구나.
≪박경리, 토지≫)
2.남을 해치거나 꼼짝 못하게 하다.
(예문: 나를 찜 쪄 먹으려고 들지만 그렇게 쉽게는 안될 거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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