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올해 국토해양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한옥건축 체험캠프’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전통 건축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한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 한옥건축 체험캠프를 수행할 기관으로 전북대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환경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한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잠재적 건축가인 청소년들에게 전통 건축과 한옥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전북대가 한옥 관련 교육 실적과 우수한 교육 여건・인프라를 전국 대학 및 기관 중 가장 잘 갖추고 있고, 우수한 성과들을 잇달아 내고 있어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11월 중 전국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내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교육 대상자 100명을 선발해 12월 7일과 22일 2차례 본교와 고창캠퍼스 등지에서 내실 있는 한옥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며 전북대 홈페이지(학사공지)에서 원서를 내려 받아 우편(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북대학교 공대1호관 320호 한옥건축기술종합센터)이나 방문, 이메일(ksunys@jbnu.ac.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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