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부산국제합창제’ 은상 수상

박초아 / 2012-11-19 16:45:50
교내 합창단 프레이어즈 코랄 팀, 12개국과 경쟁

한세대(총장 김성혜)는 교내 합창단인 프레이어즈 코랄(지휘 음악학과 윤의중 교수) 팀이 지난 17일 열린 ‘부산국제합창제’ 클래식 혼성부문에서 은상(참가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레이어즈 코랄 팀은 폴란드,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등 12개국 30개 팀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수상 팀으로 선정됐으며 상금 3000달러를 받았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프레이어즈 코랄 팀은 ‘O Lux, Beata Trinitas(오룩스 베아타 트리니타스)’, ‘Locus Iste(로코스 이스테)’, ‘O Magnum Mysterium(오마늄 미스테리움)’, ‘Gloria(글로리아)’ 등을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


윤의중 교수는 “전 세계 합창단이 경연을 통해 ‘음악’이라는 주제로 하나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본교의 음악적 위상(位相)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합창제(Busan Choral Festival&Competition)는 한국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전 세계 합창단과 경연, 워크샵, 콘서트를 통해 세계합창음악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등 예술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국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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