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서 2년 연속 ‘대상’

박초아 / 2012-11-12 17:56:40
3년 연속 수상시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우승기 영구보존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간호학과 김지원·박혜원·유효림, 철도경영학과 박선혜·윤수현 씨와 지도교사 정미애 선생님
대구대 잔디광장에서 지난 4일 열린 제39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동양대(총장 최성해) 학생들(간호학과 김지원·박혜원·유효림 철도경영학과 박선혜·윤수현 씨)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해 화제다.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는 일상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목적으로 붕대ㆍ부목 처치법, CPR, AED, 기도폐쇄 처치법 등 4개 분야를 심사한다.


동양대 학생건강관리센터 관계자는 “우리대학은 매 학기 응급처치법 수료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 한해 자체 예선을 거쳐 경연대회에 참여할 최종 팀을 선발한다”며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정해진 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했던 것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가 다음해에도 대상을 수상할 경우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3년 연속 대상팀 자격으로 우승기를 영구보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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