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신문수 씨,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정성민 / 2012-11-09 11:50:20
자작곡 <넥타이> 선보여‥리틀 송창식으로 '주목'

▶신문수 씨.(사진=MBC 제공)
'2012 MBC 대학가요제' 대상의 영예가 광운대에 재학하고 있는 신문수 씨에게 돌아갔다.


신 씨는 지난 8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2012 MBC 대학가요제' 본선에서 자작곡인 <넥타이>를 선보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넥타이>는 대학생의 고민을 담은 곡으로 특히 신 씨는 송창식과 비슷한 창법을 구사, 주목을 받았다.


수상소감에서 신 씨는 "정말 꿈 같아서 (소감을) 말 할 정신이 없을 정도다"면서 "더 잘하는 팀들도 많았는데 내가 받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일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2012 MBC 대학가요제'는 가수 이적과 수지가 진행을 맡았으며 본선 진출팀(11팀)과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오디션으로 선발된 외국 대학생팀(3팀)이 출연, 경합을 벌였다. 대상을 받은 신 씨 외에 금상은 <아리랑_그녀의 노래>를 부른 서울대 최민지 씨에게, 은상은 <너를 처음 본 순간 난 반했어>를 부른 계명대 PASSA팀에게, 동상은 <가지마오>를 부른 수원여대 허지영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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