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전북대 핵의학교실은 대한핵의학회가 최근 5년 간 가장 뛰어난 연구 업적을 보인 연구자에게 주는 학술 진흥상에도 정환정 교수와 김동욱 교수가 각각 분자영상 및 치료 분야 연구와 분자영상의약품 개발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 선정되기도 했다.
정 교수는 최근 키토산 고분자에 항암제와 치료용 핵종이 동시에 도입된 물질을 개발해 이를 이용한 획기적인 간암 치료 방법을 연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유방암, 췌장암등 난치성 암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영상진단용 펩타이드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해 역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한핵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전북대는 핵의학 임상분야, 분자영상 및 치료연구, 방사성의약품연구 분야 등 모두 23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서울대 다음으로 가장 많은 연제를 발표했다.
총 17개 세션 중 폐전이 PET-CT 종양 영상 진단법, PET을 이용한 암과 염증 간별 진단 연구, 나노소재 분자영상 연구, PET 방사성의약품 합성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7개의 우수 구연상과 4개 포스터 상 중 1개를 받으며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대학이 됐다.
전북대 핵의학교실 손명희 주임교수는 “우리 핵의학교실이 임상과 기초-중개연구부분에서의 뛰어난 능력을 핵의학 및 분자영상학계로부터 인정받으며 전북대 연구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대학인만큼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