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서영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박초아 / 2012-09-17 16:56:12
‘광메카트로닉스 시스템용 소자 기술’ 상업화

▲ 왼쪽부터 부산대 김형국 산학협력단장, 정명영 교수, (주)서영 하태권 대표이사
부산대(총장 김기섭) 산학협력단(단장 김형국)은 ㈜서영(대표이사 하태권)과 지난 12일 교내 산학협력단장실에서 ‘광메카트노닉스 시스템용 소자기술’ 상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17일 부산대 산학협력단 김성근 팀장에 따르면 인지메카트로닉스 공학과 정명영 교수 팀의 ‘광메카트로닉스 시스템용 소자 기술’은 정밀도 1㎛(0.000001M)급 연속생산기술을 이용한 광학소자 제작 기술이다. 상용화될 경우 재료비와 공정의 단순화로 광학소자의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수천억 원의 수입대체‧수출 효과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계약 체결에 따라 향후 3~5년 내에 이 기술을 국내외에 상업화 할 계획이다.


정 교수는 “우리는 광메카트로닉스 분야에서 연구실적과 상용화 경험을 가지고 있고 ㈜서영은 금형정밀가공 실무에서 기술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상업화 후 연속생산기계를 이용해 응용부품 분야의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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