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2020년까지 동남권 1위 대학"

김준환 / 2012-09-04 18:15:24
발전도약 선포식서 4S(Survival+Small+Special+Strong) 선언

경성대(총장 송수건)는 4일 ‘발전도약 선포식’을 갖고 2020년까지 동남권 1위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성대는 4S(Survival+Small+Special+Strong)를 선언하며 밀착과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만족도, 기업평판도, 취업률 전국대학 상위 10%에 진입한다는 대학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경성대는 ▲융합적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섬김의 리더십을 갖춘 인재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성대는 교육의 내실화로 실질적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양대학 설치, 인성교육을 위한 채플 개설, 교내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오전 8시 수업 개설 등을 도입키로 했다.

또한 외국대학과 학생교류 프로그램 확대, 자매대학과 MOU체결을 통한 학위제 신설, 아시아권대학에 경성학위 프로그램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성대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형 캠퍼스의 장점을 살려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봉사하는 경성문화벨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 7월 발전협력팀을 신설해 대학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에 전략적 준비를 하고 있다.

송수건 경성대 총장은 “현실은 화려한 비전을 제시하기에 좋은 상황이 아니지만 진정성 있는 발전은 화려한 비전보다 현실을 바탕으로 한 진실”이라며 “무엇보다 학내구성원들의 소통과 화합,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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