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쳐다보다]
1.남의 도움을 기대하고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추다.
(예문 : 문경이 역시 별수 없이 의사의 얼굴만 쳐다보는 외에는,
누구 하나 붙들고 의논함 직한 사람이라고는 없는 터이다.≪염상섭, 무화과≫ )
2. 아무 대책 없이 서로에게 기대기만 하다.
(예문 : 어젯밤에 새까맣게 타 버린 집을 보자,
부부는 한동안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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