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청년창업기업 육성 위해 투자

정성민 / 2012-07-03 14:46:22
'연세-GL엔젤' 결성…초기 청년창업기업에게 모두 투자

연세대(총장 정갑영)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연세대 창업지원단(단장 손홍규)은 "지난 6월 29일 '연세-GL엔젤'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면서 "'연세-GL엔젤'의 2012년 출자금은 총 2억 원이며 연세대와 동문기업인 ㈜지엘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신용한)가 1억 원씩 출자했다"고 3일 밝혔다.


'연세-GL엔젤'에 출자된 자금은 연세대 창업지원단이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통해 발굴, 육성한 상장기업의 주식을 매도해 적립된 기금이 벤처기업 육성에 재투자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손홍규 창업지원단장은 "연세대에서 최초로 적립금을 직접 출자해 엔젤을 결성했다"면서 "이는 연세대가 지향하는 체계적 창업지원시스템에 있어 창업초기기업 지원에 꼭 필요한 부분이며 엔젤의 자금뿐만 아니라 창업지원 멘토링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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