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미국 유수 대학들과의 유대 관계 확대를 통해 국제화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윤수 총장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버지니아공대를 비롯해 델라웨어주립대, 코핀주립대를 방문한다.
전남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버지니아공대 바이오에너지연구소와 공동연구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남대 바이오에어지연구소 배현종 소장이 김 총장과 동행해 버지니아공대에 전남대 연구성과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로 알려진 델라웨어주립대와 교류 협정을 체결한다. 경영대학 간의 교류관계를 맺어왔던 양 대학은 이번 협정을 통해 교류 범위를 대학 전체로 확대하고 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국제여름학교 참가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꾀할 방침이다.
김 총장은 이번 방미 기간에 코핀주립대 주최로 열리는 코리아 포럼에도 참석한다. 지난해 전남대와 교류 협정을 체결한 코핀주립대는 이번 포럼에 김 총장을 초청해 한국 대학의 교육철학과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또한 김 총장은 이번 미국 방문기간동안 뉴욕동문회를 방문해 동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뉴욕동문회는 지난 2009년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발전기금 1만1000달러를 모아 학교 측에 전달하는 등 변함없는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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