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011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을 22일 교내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한승헌 전 감사원장, 역대 총장, 정병하 총동창회장, 김정태 기성회장, 학위수여자 및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학사 2837명, 석사 692명, 박사 117명 등 총 3646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또한 김광수 미래엔그룹 명예회장에게는 명예 교육학박사학위가 수여됐다. 김 명예회장은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거석 총장은 "오늘 명예박사학위를 받으시는 목정 김광수 회장은 목정장학회와 목정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북 지역의 교육과 문화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면서 "김 회장께 명예박사학위를 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나라 교육 발전과 전북대 도약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서 총장은 "이 시각 이후 여러분을 기다리는 세상은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도전정신이 요구되는 곳"이라며 "눈앞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며 원대한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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