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총장 이병하) 제철산업과가 높은 취업률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제철 등 학과와 관련한 대기업에만 졸업예정자의 89.1%가 취업을 확정했다.
3일 신성대 제철산업과(학과장 김재근)에 따르면, 올해 2월 졸업예정자 110명 중 105명(95.5%)이 지난 12월30일 기준으로 취업이 확정됐다.
취업처는 대부분 철광관련 대기업 정규직이다.
취업처별 인원을 보면, 현대제철 35명, 포스코 17명, 삼성전자 및 삼성토탈 등 14명, 포스하이메탈 7명, 세아베스틸 6명, 고려아연 6명, LG화학 2명, GS칼텍스 2명으로 대기업에만 98명(대기업 취업률 89.1%)에 달한다.
이밖에 전공 관련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7명이 취업을 확정했다.
취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5명 중 일부는 대기업 입사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으로 오는 2월 졸업시까지 추가 취업이 예상된다.
김재근 학과장은 "일부 학생들이 대기업 입사를 지원하고 있어 졸업전까지 대다수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높은 취업률의 비결은 학과 설립때부터 산업체의 인력 수요를 적극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 제철산업과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졸업자 중 신체상 군 면제자 1인(중소기업 취업)을 제외한 전원이 대기업 정규직으로 취업한 바 있으며, 지난해 2월 졸업자 64명 중 61명(95.3%)이 취업(대기업 취업자 59명)하는 등 높은 취업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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