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이버대, 콘텐츠품질인증서비스 획득

정윤서 / 2011-11-30 09:33:36
사이버대 중 최초 선정

열린사이버대(총장 홍일식)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선정한 '콘텐츠품질인증서비스'를 국내 사이버대 가운데 최초로 획득했다.


30일 열린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공모사업에는 대기업, 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열린사이버대는 소비자 수요에 적합한 콘텐츠 구성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콘텐츠품질인증을 받게 됐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제도는 콘텐츠 이용자가 온라인상에서 접하는 광범위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품질기준을 마련, 고품질의 콘텐츠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해당 기업들의 콘텐츠는 콘텐츠산업진흥법에 따라 유통과 서비스의 제공형태, 가치, 만족도 등을 문화체육관광부가 엄격하게 평가해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를 인증 받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향후 콘텐츠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한 기업과 기관에 품질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발급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품질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열린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컨텐츠품질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서비스 신뢰도를 얻기 위해 지출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콘텐츠제공 서비스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면서 "향후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사이버대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열린사이버대 홍보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사이버대는 학과별 강의 콘텐츠 제공과 학사 환경(시스템) 편의 구축 전반에 대해 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 2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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