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메카트로닉스 융합부품소재 연구센터 개소

유진희 / 2011-11-18 16:06:49
경남 최초 교과부 지정 공학연구센터로 가지는 의미 커


창원대(총장 이찬규) 메카트로닉스 융합부품소재 연구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공학연구센터지정을 받아 18일 교내 공동실험실습관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석 의원, 권영길 의원, 경상남도 구도권 동남권발전전략본부장, 창원시 조기호 부시장, 포스코특수강(주) 성현욱 대표이사 등 정관계 및 재계 인사들이 두루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으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센터 사업에 상호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센터는 향후 7년간 13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래에 국가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지역 내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준 높은 연구를 지향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제협력사업, 인력양성사업,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연구 협력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찬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창원대 공학연구센터가 우리나라의 대표 연구센터로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 물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센터장은 "메카트로닉스 부품소재 적용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선도융합기술을 개발해 산업화 적용 및 고급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기술서비스 허브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센터운영과 획기적인 연구 성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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