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 김윤수)에 대학 발전과 제자 사랑의 마음을 담은 교수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월 정년퇴임한 박오장 명예교수는 자신이 평생을 바쳤던 간호학과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5천만원을 내놓았다. 이에 간호학과는 매년 학기별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전남대 보건진료소장을 맡고 있는 손석준 교수는 의예과 제자들이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인류 복지에 이바지하고 의학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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