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바람] 서쪽에서 부는 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이다. (예문: 그리 세지 않은 하늬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에서 가끔 눈가루가 날고 멀리서 찌륵찌륵 꿩 우는 소리가 들려와서 더욱 산중의 고적을 실감할 수 있었다.
〈선우휘, 사도행전〉 )♣ ‘하늬바람’의 ‘하늬’는 ‘서쪽’을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동쪽은 ‘새’, 남족은 ‘마’이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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