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오는 9일 오후 3시30분 교내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청년창업·기업가정신 로드쇼(이하 로드쇼)'를 개최한다.
로드쇼는 산·학·관·연 협력을 통해 창업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을 기르고, 청년창업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전주대와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권역별 지방자치단체, 벤처기업가협회 등이 후원한다.
로드쇼에서는 전주대 창업지원단 운영 비전 발표,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간의 멘토링 자매결연, 예비기술창업자들의 청년창업 퍼포먼스, 기업가 정신 특강, 창업 퀴즈쇼 등이 펼쳐진다.
전주대는 창업을 했거나 창업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을 매년 40명씩 창업특기생으로 선발해 청년기업가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주대는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는 박예나(18) 육육걸즈 대표를 창업특기생으로 선발한 바 있다.
전주대는 이외에도 중소기업청의 지원(2011년도 정부지원금, 20억8천만원)을 받아 창업경진대회개최, 예비기술 창업자 육성, 기술창업아카데미 등을 통해 내년까지 200명의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이들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공간(창업부화센터, 창업보육센터)제공은 물론, 컴퓨터등 기자재 지원, 기술·경영·법률·마켓팅등 창업에 필요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황철주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백두옥 창업진흥원장, 양해술 창업선도대학 협의회장, 김완주 전북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임정엽 완주군수, 양경식 전북벤처기업협회장, 이정훈 아이엠아이 대표, 이주선 예비기술 창업자 대표, 김원기 창업동아리 대표 등이 참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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