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은 18일 병원 본관 21층 VIP회의실에서 신한카드와 기부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카드는 올해 4월부터 2014년 3월까지 3년 동안 자사 고객들이 서울성모에서 결제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서울성모병원에 기부한다.
병원 측은 이 기부금을 희귀 난치성 질환자나 불우 환우에 대한 치료비 지원, 자선활동 관련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은 개원 후 병원 확대 규모보다 자선사업 규모가 더 커질 정도로 자선사업에 힘을 써 왔다”며 “신한카드가 추구하는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이념과 맞아 이번 기부 협약이 이루어졌으며 어려운 환자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과 신한카드는 어린이날과 성탄절 원내 아동환우에 대한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에 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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