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가 특허청 산하 R&D 특허센터가 시행하는 '2011년 발명 인터뷰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1년간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발명 인터뷰 지원사업은 대학의 연구진이 제안한 발명에 대해 대학이 주체적으로 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발명된 아이디어 가치를 증대시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9개 대상 기관 중 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서남권대학으로는 군산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산대는 앞으로 발명출원과 동시에 사업화를 추진하는 사업화 연계형 발명·특허 인터뷰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산대는 지난해 특허관리 전문가 파견사업에 이어 2011년 발명인터뷰제 사업에도 선정됨으로써 지식재산 선도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허관리전문가파견사업은 대학에 지식재산관리 전문가를 파견, 대학의 지식재산 인식을 제고하고 지식재산관리와 사업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군산대는 특허관리전문가와 함께 기술사업화 목표와 전략을 수행한 결과 지난해에만 6종의 기술을 8개 업체에 이전, 기술료 수입액만 1억8천여만 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군산대 관계자는 "지난해 R&D특허센터의 각종 특허전략 지원사업을 유치했고 전북·전남·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도 사업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면서 "또한 2011년도에는 경기대진·충남·강원테크노파크 등 타 광역권 기술 사업화 기관과도 MOU를 체결해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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