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가 광주교대에서 강의를 한다.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이원복 교수는 아시아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광주교대와 광주MBC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광주MBC-광주교대 특별기획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의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승효상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감독이 첫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의 강의는 오는 31일 오후 4시 광주교대 교육대학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18세기말부터 세계 역사와 문화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서양 중심적 사고'를 비판하고 앞으로는 아시아적 가치가 부각되는 한편 다양한 문화가 공존, 인정되는 시대가 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의에는 아시아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강의에 참석하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교대는 정부로부터 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120억 원 규모)를 유치하는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적합한 교원을 양성하고 미래시민을 교육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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