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노사관계전문가 육성사업’ 참여

나영주 / 2011-03-14 19:21:23
14일 고용노동부와 협약 체결 전남대(총장 김윤수)가 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와 손잡고 '노사관계전문가 육성사업'에 나선다.

전남대는 14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협약식을 갖고, 선진 노사관계 전문가 양성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온 이 사업은 권역별로 전문교육기관을 선정해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선진 노사관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은 '윈-윈 협상 기법', '조직 리더십', '파트너십 사례연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교과과정의 3분의 1 이상이 토론, 발표 등 참여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정 관련 전공 교수 및 현장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김윤수 총장은 “이 사업이 노사관계 선진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국제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2009년 고려대, 단국대, 한국경제신문, 부산대 등 4개 기관을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올해는 전남대, 한경대, 경북대, 호서대를 추가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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