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알기>[쫀쫀하다]

대학저널 / 2011-03-09 10:35:33
[쫀쫀하다]


1. 피륙의 발 따위가 잘고 곱다. ‘존존하다’ 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예문 : 태임이는 정월 보름을 넘기자마자 쫀쫀한 무명을 필필이 들여다가…. - 박완서, 미망 중에서)


2.소갈머리가 좁고, 인색하며 치사하다.


( 예문 :그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식사 때 돈이라곤 내 본 적이 없는 쫀쫀한 남자다.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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