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윤영관 전 광주MBC 사장을 전문경력객원교수로 임용하고 7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운영되는 전문경력객원교수는 연구 개발 경험이 풍부한 고급 과학기술자와 국가기관, 산업체, 연구기관 등의 유능한 전문 경력자를 객원 교수로 채용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후진들에게 전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임기는 3년이다.
윤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고려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1981년 문화방송에 입사해 교양제작국 생활정보팀장, 시사제작 2국장, 편성실장, 편성본부장을 거쳐 광주MBC사장을 역임했다. ABU 특별상, 방송위원회 대상, 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현재 조선대에는 정효상 전 기상청 기상연구소장(대학원 대기과학과), 박종범 전 중국공사(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신원기 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공과대학원자력공학과), 문정기 전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4명이 전문경력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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