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거석 전북대 총장이 28일 오전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0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이기택 부의장으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서 총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복지 향상, 평화 통일 기반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지난 1982년부터 법학교육자로서 법조인력 양성기관 육성과 전북청소년 준법학교 프로그램 개설 등 법학교육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또 전주경실련 공동대표와 전주고법 유치추진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공동대표, 정부혁신지방분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왔다.
지난 2009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민족의 숙명적 과제인 조국의 평화적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각종 교육활동과 홍보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특히 지난 2006년 전북대 제15대 총장에 취임한 이후 연구와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대학재정 확충과 대규모 시설사업, 특별사업을 유치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총장은 "그동안 대학과 지역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해 온 것에 대해 이렇게 훈장까지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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